본문 바로가기

Good Insight!

Media Training 101 - Machine Gunning Media Training Media Interview Skill 101 Machine Gunning 여러 다양한 질문들을 퍼부어 답변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를 통해 답변자의 정리되지 않은 메시지를 얻고자 하는 방식 이에 대한 대응 여러 질문들을 하나 하나 답변하려 하지 말 것 여러 질문들 중 가장 답변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질문만을 선정해 간단하게 답변할 것 기타 주의사항 현재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등에 대해서는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종류의 메시지 전달도 금할 것 *** 교과서 지침에 따른 아주 정갈한 인터뷰입니다. 더보기
스타벅스의 Publicity Stunt 항상 미국 선수들을 바라다보면 일을 재미있게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재미있게 일한다'는 말을 하긴 쉽지만, 인하우스 생활을 해 보신 분들이면 누구나 의사결정에 '재미있음'이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임) 아실겁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상위 수십명의 나이 많은 분들의 의견을 포함하고, 결재를 받고 나면 전혀 재미없는 실행안으로 되돌아 오곤 합니다. 스타벅스가 전 미국내 7100여개 매장을 저녁 몇시간동안 휴점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의 실적 부진에 슐츠가 다시 컴백을 하고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있었는데요. 휴점 이유는 바리스타들에게 더욱 완벽한 라테를 만드는 반식을 재교육 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이것은 절대 퍼블리시티차원이 아니라 품질에 대한 .. 더보기
강력한 메시지-일관성있는 반복 강력한 메시지의 일관성을 지켜 보세요. PR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제된 메시지의 일관성있는 반복. (동시에 플레이가 되는데 화면을 클릭하면 아래 동영상들은 잠시 멈추어 놓을 수가 있습니다. 참고) 더보기
더욱 강력한 메시지 더욱 강력한 메시지. Jawbone이라는 블루투스 통화기 브랜드의“Jawbone Eliminates Noise” campaign 동영상입니다. 강력하지요. Stick. 더보기
언제 어디든 -강력한 메시지 강력한 메시지의 힘을 느낍니다. 이 동영상은 남아프리카의 PropertyGenie라는 부동산 서비스 웹사이트의 광고입니다. 현지 광고 대행사인 Jupiter Drawing Room이 제작했고, TV커머셜과 인쇄광고로도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강력한 메시지는 항상 부럽습니다. Stick. 더보기
(퀴즈) 제목을 붙여보세요 이 바이럴 동영상은 SCADshorts이라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입니다. 발렌타인즈데이를 맞이해서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의 Dandy Dwarves가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이 동영상에 제목을 붙인다면 어떤 메시징을 할 수 있을까요? 퀴즈입니다. 제목을 붙여보세요. 더보기
What is your mantra for yourself?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경영컨설턴트이자 벤처 사업가인 Guy Kawasaki가 스탠포드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Mantra라는 것은 주문이라고도 하는데...기업에게 Mission statement 대신에 Mantra를 만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PR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 우리의 키메세지인가?입니다. 우리회사의 Mantra는 무엇인가? 우리 클라이언트의 Mantra는 무엇인가?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 내 자신의 Mantra는 무엇일까? 한번 고민해보시지요. 더보기
Blogger Relations Public Relations... Public과의 관계를 관리합니다. Blogger Relations... Blogger들과의 관계를 관리합니다. 일잘하는 PR인은 어떤 의미일까요? 관계를 잘 형성하고 긍정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면 일잘하는 PR인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누워서 코후비는 것 처럼 쉽지만, 또 어떻게 보면 참 신경쓸일도 많아서 힘들겠다 하는 일입니다. 만약... 우리 클라이언트사의 서비스에 대해서 '너무 감격 받았습니다....너무 좋아요...'하는 서비스 평을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올린 소비자가 있다고 칩시다. 일잘하는 PR인은 그 포스트를 보고 무슨일을 해야 할까요? 1. 클라이언트에게 보고한다. 끝. 2. 고맙다고 댓글을 단다. 3. 고맙다고 댓글을 달고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트랙백을 .. 더보기
루머관리가 과연 가능할까? 최근에 모 가수의 잠적설과 관련해서 우리가 벤치마크 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기업의 측면에서 이러한 루머를 관리해야 하는 우리 실무자들로서 고민이 무엇인가 돌아 볼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루머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더보기
빌 게이츠 동영상이 주는 의미 빌 게이츠 회장의 '마이크로소프트(MS) 근무 마지막 날'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박람회(CES) 기조연설에 앞서 게이츠 회장 자신이 만든 동영상이 4000여명 청중은 물론이고 동영상을 본 전 세계인에게 적지 않은 즐거움과 감동을 준 것이다. 게이츠 회장은 동영상에서 가수, 영화배우, 정치인으로 진출하려 하지만 각 분야의 현역 유명 인사들로부터 번번이 퇴짜 맞는.. 자신의 분야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 능력 없는 한 인간으로 우습게 비춰진다. 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는 정치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 않다는 훈수를 들었고, 버럭 오바마로부터는 '빌 누구?? 빌 클린턴??'이란 소릴 들으며 철저히 무시를 당한다. 이어 가수로수의 꿈도 키워보.. 더보기
Stupid PR 삼성전자 년간 광고선전비 예산 - 1조 1551억 2007년 11월 한달간 신문 광고비 지출(KADD) SK텔레콤- 37억 LG전자-38억 삼성전자-28억 AIG손해보험-41억 KT-28억 KTF-24억 현대자동차-22억 신한카드-2억 아모레퍼시픽-10억 . GM대우오토테크놀러지 1억8천 . 웅진코웨이 9억 4천 . KCC 3천4백만 . 현대모비스 2억 1천 . 웅진씽크빅 10억 삼성전자가 각 신문사에 광고로 기여하는 비율 및 액수 경향신문 11.8% - 63억 한겨레의 10.7% - 61억 조선 3.2% - 100억원대 중앙 3.9% - 124억 동아 4.5% - 100억원대 PR은 참 착하다. 1년동안 보통 3-5명이 매달려 16시간씩 300일을 일해도 예산은 1-2억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과.. 더보기
매경이코노미-PR회사의 진화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재미있네요. PR회사의 진화…이미지 컨설팅 · 대정부 로비까지 대형화에 대한 시각들이 흥미롭습니다. 더보기
Corporate Blog에 대한 질문들 Blog Council에서 발제하는 Corporate Blog에 대한 FAQ인데...함께 고민해 볼 이슈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번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했는데, 고맙게도 이 친구들이 다 먼저 정리를 해 놓아 주었네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How do global brands manage blogs in more than one language? 브랜드는 다국어 블로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What do you do when hundreds or thousands of your employees have personal blogs? 수천명의 직원들이 이미 블로깅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What is the role of the corporate brand in a media lan.. 더보기
What if Case 1: YouTube crisis AE들 각자 생각해 봅시다. 자신이 이 회사의 PR책임자라고 생각하세요. YouTube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동영상을 보고 어떤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Any Strategy? Any Idea? 더보기
대체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측정할까? 위책의 저자 John Cass가 Social Media Measurement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트했습니다. 상당히 Insightful한 가이드라인이라서 흥미롭습니다. -Another way to publish content and ideas - higher volume of content, higher search rankings, traffic to the blog from RSS feedreaders -Thought leadership - higher search ranking, more media contacts, higher profile in the community, contribute new ideas to the community. -Build a community .. 더보기
긴 문장은 죄악이다 점심을 먹은 콩나물 국밥집 벽면에 걸려 있던 광고판. 글자가 총 124글자. 이건 문장이 아니라 죄악이다. 예전 대학원 시절 미국인 교수가 그랬다. "한 문장에 단어가 15개 넘어가면 그건 범죄(crime)"라고 했다. 나쁜 돈!드림. 우리 AE들도 죄 짓지 말고 삽시다. 더보기
모든 클라이언트는 다 옳다... 알면서도 속이 쓰린 것이 PR의 현장이다. PR을 잘 모르는 인하우스 홍보담당자와 일을 하는 것이 힘들다.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해요,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여주는 것은 좋은데, 또 잘 모르기 때문에 ‘PR 대행사 = 매직’이라는 생각을 하는 건지 터무니 없는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무조건 ‘조중동,’ 무조건 KBS, MBC, SBS을 외치는 것은 이제 그려러니… 우리의 Work Scope을 넘는 일을 요구할 때는 한숨부터 나온다. 일일이 ‘그건 저희 홍보대행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전략기획실 같은 데서 해야 하는데 좀더 전문적 것을 원하시면 맥킨지같은 경영컨설팅회사한테 의뢰를 하셔야 하구요,’ ‘광고카피는 광고시안 짤 때 광고대행사가 짜오는 거구요,’ ‘분단위 이벤트 스케줄.. 더보기
‘PR Practitioner’의 조건 <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PR실의 강경희 대리라는 분이 기업&미디어에 기고한 글입니다. 발전적인 resolution이 눈에 띕니다. 기업&미디어에 아래와 같이 기고할 AE를 찾습니다. 누가 기고하시겠습니까. Professional한 기고문을...? 기고를 원하는 분은 제게 댓글 달아 주세요. ‘PR Practitioner’의 조건 [홍보인 한마디] 유한킴벌리 강경희 대리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지난 주 토요일, 유한킴벌리 봉사 동아리 ‘연탄 한 장’ 회원들과 태안 원유유출 현장의 방제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출발이 새벽 6시라 새벽 4~5시에는 일어나 준비해야 맞출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동아리가 추진한 일이고, 자발적으로 지원한 일이긴 했지만 휴무일 새벽.. 더보기
고기 완자 아이스크림? Seth Godin's 이 최근 "Meatball Sundae" 라는 책을 발간했는데...전세계 블로그스피어에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Seth는 항상 보랏빛 소...어쩌구 하면서 재미있으면서 의미 깊은 책 제목으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재미있어 하는 블로그 중에 Church of the Customer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주인장 아주머니 Jackie Huba가 최근 Viral Learning Center를 졸업한 기념으로 이 'meatball sundae'를 만들어 보면서 Seth의 큰 insight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Seth가 싫어하겠는데요...책이 안팔릴 것 같습니다. 너무 알기 쉽게 소개를 해주어서... :) 이 Viral Learning Center라는.. 더보기
블로그 방문객의 버블 현상 블로그에 수백명 수천명이 들어 오면 과연 파워블로그일까? Seth가 말한 것 처럼 침묵하는 99%가 중요할까? 떠드는 1%가 중요할까? 여러가지 의문중에 하나 블로그 방문객의 버블에 대한 생각을 하나 공유합니다. Wait a minute...이런 버블은 아니라는 거... 더보기
딜로이트는 왜 CES에 갔을까? 컨설팅사인 딜로이트가 지금 열리고 있는 CES에서 발표한 컨설팅 보고서 State of the Media Democracy 의 내용입니다. 주요 insight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45% of respondents—representing U.S. media consumers—develop websites, photo albums, blogs and music online to share with everybody from family and friends to complete strangers. That is, the notion of consumer-generated content is alive and well. 32% of consumers consider themselves to.. 더보기
힐러리 클린턴 과 바락 오바마가 틀린 점 클린턴이 오바마 보다 새로운 public의 조류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것. 새로운 조류라는 것은; customers --> members transaction --> engagement satisfaction --> advocate 이런 변화들이라는 것. 이해하지 못하면 패잔한다는 것. 큰 insight. 참고: 1.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 관련 글 참고: 2. cai 더보기
Ally's 스토리와 관련 한 insight Story는 Message를 sugar coating 해놓은 형태를 의미합니다. 우리 PR인들은 이런 sugar coating 일을 하는 것이지요. Story telling이라는 화두가 한 때 주목을 끌었던 때도 있었는데...story와 관련된 가치는 영원할 것입니다. Ally의 story에 대한 관심과 insight가 그리고 이를 통한 implementation strategy가 어떻게 구현 될 것인지...관심이 많습니다. Cheers!!! 더보기
아해소리님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홍보인은> 파워블로거 아해소리님이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신 글 이라는 글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더보기
2008년 PR 트렌드 조망(기고문) 기업과 미디어에 PR 업계 2008년 트렌드 전망으로 저의 기고문이 하나 실렸습니다. CK AE 여러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Starbucksgossip.com 대표적인 소비자의 브랜드 블로그입니다.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그러나 스타벅스 회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운영자에 의해 업데이트되고 있는 유명한 블로그입니다. 정기적으로 본 운영자가 스타벅스 매장들을 연이어 방문해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스타벅스의 실적저조에 대해 소비자들과 스타벅스 실제 직원들과의 토론이 이루어져, 스타벅스 경영진들이 주목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한번씩 둘러보고, 발전 방향을 고민해 봅시다. 더보기
공무원에게 영혼이 없는건가? 국정홍보처가 말하듯이 국정홍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영혼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홍보는 '관계 자산(relationship asset)'이 없었다는 게 더 문제다. 그게 문제의 거의 전부다. 막스 베버가 고생한다. 우리나라에서. 참고 글 더보기
Christine's 매일유업 CSR 분석 Christine 차장의 CSR 블로그에 좋은 글이 올라와서 함께 공유합니다. 매일유업의 CSR 활동 하나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참 마음에 듭니다. Christine이 지적한 효용성의 문제와 CEO의 마인드에 대해 실무자로서 또 경험자로서 1000% 공감합니다. 좋은 글이라 매일유업 홍보팀과도 share할 예정입니다. Good insight and POV on CSR! 더보기
Brian Solis의 글들 공유 Brian Solis가 쓴 글들 입니다. 요즘 이 선수가 쫌 글 좀 씁니다. 블로그의 힘이죠. 공유하는 글은 4개 입니다. 거의 책 수준입니다. ebook: A Guide to Blogger Relations ebook - The Art and Science of Social Media and Community Relations PR Tips for Startups Intro to Blogger Relations 101 어느 AE가 이 첨부 책들을 다 꼼꼼히 읽고 제게 브리핑을 해줄래요? 자원자를 환영합니다. :) 더보기
Ally's <꿈꾸듯살아라> Trackback합니다. Ally 대리의 블로그에 라는 멋진 글을 읽고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CIO라는 직책이 있는데 Chief Imagination Officer 또는 Chief Idea Officer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제일기획의 사장이신 김낙회씨도 자신을 CIO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Al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