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이 오바마 보다 새로운 public의 조류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것. 새로운 조류라는 것은;
customers --> members
transaction --> engagement
satisfaction --> advocate
이런 변화들이라는 것. 이해하지 못하면 패잔한다는 것. 큰 insight.
참고: 1.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 관련 글
참고: 2. cai
customers --> members
transaction --> engagement
satisfaction --> advocate
이런 변화들이라는 것. 이해하지 못하면 패잔한다는 것. 큰 insight.
참고: 1.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 관련 글
참고: 2. cai
'Good Insi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방문객의 버블 현상 (2) | 2008.01.08 |
---|---|
딜로이트는 왜 CES에 갔을까? (3) | 2008.01.08 |
Ally's 스토리와 관련 한 insight (1) | 2008.01.07 |
아해소리님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홍보인은> (2) | 2008.01.07 |
2008년 PR 트렌드 조망(기고문) (2)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