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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올 한해 동안 CK의 팀블로그는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팅들로 가득했었습니다. 이제 2008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싯점에서 이벤트 하나를 공지합니다. 2008년 마지막 포스팅과 2009년 최초 포스팅을 올린 AE에게 상품을 주겠습니다. (대신 포스팅 내용이 구리다면...알지요?) 누가 올해 마지막 팀블로거가 될까요? 누가 2009년 최초의 팀블로거가 될까요? P.S. 예약은 걸지 마세요. 절대. 더보기
Skip Gunther 교수의 "클라이언트 PT시 주의사항 13가지 13 Best Practices For Client Presentations from Prof Skip Gunther Booz Allen Hamilton에서 일했던 Skip Gunther 교수는 자신의 컨설팅 경험을 통해 얻은 클라이언트에게 PT할 때 유의해야 할 13가지 사항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보고 또는 내부 보고를 하면서도 스스로 뭔가 아니라고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잘 짚어주고 있어서 업무에 참고가 되겠다. 1. 결과물, 결론, 또는 제안사항을 클라이언트가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맥락에 맞춰 보고하라! ⇒ 사실 착수보고, 중간보고, 최종보고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기대수준 등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2. 항상 최고경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비용, 기대효과, 조직 전체에 대한 .. 더보기
2007 vs. 2008 2008년 올 한해가 지나가는데요. 우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게 2008년은 큰 의미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E 개인적으로나 회사차원에서 올해에 새롭게 변화된 것이 과연 무엇일까? 2008년 Key Issues를 정리해 봅시다. 어떤점이 어떻게 변화했나요? 예) - 저의 몇가지 스치는 생각 영어이름을 흔히 부르게 됐다. 이니셜로 이름을 부르는 게 어색하지 않다. 미친거 아냐에 익숙해 졌다. 성형수술에 대해 관대해졌다.? NS가 가끔은 할만한 거라고 생각한다? 등등... 답변주세요. Than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