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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vs. 2008

2008년 올 한해가 지나가는데요.

우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게 2008년은 큰 의미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E 개인적으로나 회사차원에서 올해에 새롭게 변화된 것이 과연 무엇일까? 2008년 Key Issues를 정리해 봅시다.

어떤점이 어떻게 변화했나요?

예) - 저의 몇가지 스치는 생각

영어이름을 흔히 부르게 됐다. 이니셜로 이름을 부르는 게 어색하지 않다.
미친거 아냐에 익숙해 졌다.
성형수술에 대해 관대해졌다.?
NS가 가끔은 할만한 거라고 생각한다?
등등...

답변주세요.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