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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s Crisis on the line

인기 없는 기자들의 정체는..



저희 CK가 최근 모 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가 3차 미디어 트레이닝 이었는데 1, 2차 기수분들보다 더 열정적인 분들이셨습니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쌍방향 의사소통이 원활한 '참여 교육'의 좋은 사례였습니다. 미디어 트레이닝이 끝나고
'기자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잠시 논의를 했었는데.. 그에 대한 재미 있는 insight가 있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