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S Talk 주인공은 KH였습니다. KH의 Five Stories에 대해 정리를 합니다.
1. New Client
어떻게 클라이언트를 포지션해야 할까요? 다른 경쟁사들의 소유구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포지션해보자. 어느 한 기자를 잡고 최초 공략을 해라. 팔릴 야마를 제시해라. 매월 초에 퍼블리시티 미팅을 하자. 이슈들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이야기하자.
2. My Specialty - Financial Communication
일상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Branding을 할 수 있을까요? 일상업무와 Branding을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자. 일상업무에서 insight를 찾자. 경쟁사를 보고 자신만의 insight를 발견해 보자. 계속해보자.
3. Sales & System
CK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급격하게 매출이 오르지 않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CK AE들의 변화한 폭과 CK Revenue가 변동하는 폭은 거의 비슷하고 상호비례한다고 본다. KH를 예로들어 제작년과 오늘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실질적인 행동상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전사적인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성장하지 않는 거라고 본다. 공감과 동기부여가 아무리 많아도 행동과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99%의 기업들이 그렇게 멸망해 간다. 행동하는 쾌감이 공감하는 쾌감의 100배다. 모든 AE들이 공감에만 머무르지 말고 직접 다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오른다. 블로깅이 하나의 리트머스다. 지난 1년간 블로깅에 대해 수천번을 이야기 했는데 고작 움직이는 AE들은 극소수다. 이게 매출의 움직임과 뭐가 다른가. 행동해라. 그러면 된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긴데...우리동네 미장원이 하나 있어요. 그 미용사가 상당히 경영을 잘하는지 미장원이 매일 인산인해거든요. 어느날 머리를 깎으면서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 미용사가 이래요. 시스템을 갖췄다고. 누가 언제와도 모든 미용사가 일정수준 이상의 헤어를 만들어 주게 시스템을 갖췄다고. 일개 미용실이 그래요. 깜짝 놀랐죠. 봐라. 그것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만든일이다. 공감만하고 그 주인 미용사의 말에 고개만 끄떡이다가 손님 머리를 망치는 선수들이 있다면 그 미용실이 그렇게 성공 못한다. 밑의 미용사들이 행동으로 품질을 균일화 한거다. 그게 진정한 시스템이다. 그 사례가 참 맘에든다.
4. Mentor
직접 일을 같이 끌어주고 근거리에서 실시간 코칭을 해 줄 분이 필요하다. 다들 일에 취해 달려만 가는데, 누가 나에게 하나 하나 꼼꼼히 일을 가르쳐주는 분이 계시면 어떨까 한다. 부사장이야 너무 멀고, 실시간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이 곁에 하나 있다면 소원이다. 멘토가 꼭 KH보다 연배가 위일 필요는 없다. 어디서건 누구에서건 배울수 있다. 배우고 느끼지만 말고 행동해라. 그게 남는거다. 한달에 꼭 하나. 새로운 일을 행동으로 옮겨보라. 이번 워크샵에서 NEW things to do도 그래서 기획한거다. 평생 거의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안해보고 죽는 사람들 많다. 그러지말자. 어디서 누구든 멘토라고 행각하고 앉아있지만 말고 행동하자.
5. Work and Life Balance
회사업무와 가정생활에 있어 균형은 어떻게 할까요? 초보 유부초밥이라서 신경이 쓰이네요. 그건 나도 못하는 거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Work and Life 밸런스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 원칙, 스피드, 열정. 원칙이 없으면 항상 오락가락한다. 브랜딩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집에서 싫어한다. 스피드. 없으면 당연히 오래 일하니까 힘들다. 남들이 한시간에 할일을 다섯시간 붙잡고 있으니 문제다. 항상 말하지만 다섯배 빨라져야 살아남는다. 원래 인하우스가 에이전시보다 다섯배 느린법인데...우리는 인하우스보다 다섯배 더 느리다. 그러니 생존하려면 지금보다 도합 25배 가량 더 빨라야 한다. 열정. 가정이 소중해야 한다. 일과 가정이 똑같이 소중해야 한다. 그래야 Balance에 동기가 부여된다.
인터뷰 진행 소품: 모듬전 1접시, 접시만두 1접시, 처음처럼 1병.
(KH와 James의 말은 특별히 구별 안함. 알아서 추측바람)
(KH, 빠진 부분있으면 추가바람)
1. New Client
어떻게 클라이언트를 포지션해야 할까요? 다른 경쟁사들의 소유구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포지션해보자. 어느 한 기자를 잡고 최초 공략을 해라. 팔릴 야마를 제시해라. 매월 초에 퍼블리시티 미팅을 하자. 이슈들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이야기하자.
2. My Specialty - Financial Communication
일상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Branding을 할 수 있을까요? 일상업무와 Branding을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자. 일상업무에서 insight를 찾자. 경쟁사를 보고 자신만의 insight를 발견해 보자. 계속해보자.
3. Sales & System
CK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급격하게 매출이 오르지 않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CK AE들의 변화한 폭과 CK Revenue가 변동하는 폭은 거의 비슷하고 상호비례한다고 본다. KH를 예로들어 제작년과 오늘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실질적인 행동상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전사적인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성장하지 않는 거라고 본다. 공감과 동기부여가 아무리 많아도 행동과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99%의 기업들이 그렇게 멸망해 간다. 행동하는 쾌감이 공감하는 쾌감의 100배다. 모든 AE들이 공감에만 머무르지 말고 직접 다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오른다. 블로깅이 하나의 리트머스다. 지난 1년간 블로깅에 대해 수천번을 이야기 했는데 고작 움직이는 AE들은 극소수다. 이게 매출의 움직임과 뭐가 다른가. 행동해라. 그러면 된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긴데...우리동네 미장원이 하나 있어요. 그 미용사가 상당히 경영을 잘하는지 미장원이 매일 인산인해거든요. 어느날 머리를 깎으면서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 미용사가 이래요. 시스템을 갖췄다고. 누가 언제와도 모든 미용사가 일정수준 이상의 헤어를 만들어 주게 시스템을 갖췄다고. 일개 미용실이 그래요. 깜짝 놀랐죠. 봐라. 그것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만든일이다. 공감만하고 그 주인 미용사의 말에 고개만 끄떡이다가 손님 머리를 망치는 선수들이 있다면 그 미용실이 그렇게 성공 못한다. 밑의 미용사들이 행동으로 품질을 균일화 한거다. 그게 진정한 시스템이다. 그 사례가 참 맘에든다.
4. Mentor
직접 일을 같이 끌어주고 근거리에서 실시간 코칭을 해 줄 분이 필요하다. 다들 일에 취해 달려만 가는데, 누가 나에게 하나 하나 꼼꼼히 일을 가르쳐주는 분이 계시면 어떨까 한다. 부사장이야 너무 멀고, 실시간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이 곁에 하나 있다면 소원이다. 멘토가 꼭 KH보다 연배가 위일 필요는 없다. 어디서건 누구에서건 배울수 있다. 배우고 느끼지만 말고 행동해라. 그게 남는거다. 한달에 꼭 하나. 새로운 일을 행동으로 옮겨보라. 이번 워크샵에서 NEW things to do도 그래서 기획한거다. 평생 거의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안해보고 죽는 사람들 많다. 그러지말자. 어디서 누구든 멘토라고 행각하고 앉아있지만 말고 행동하자.
5. Work and Life Balance
회사업무와 가정생활에 있어 균형은 어떻게 할까요? 초보 유부초밥이라서 신경이 쓰이네요. 그건 나도 못하는 거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Work and Life 밸런스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 원칙, 스피드, 열정. 원칙이 없으면 항상 오락가락한다. 브랜딩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집에서 싫어한다. 스피드. 없으면 당연히 오래 일하니까 힘들다. 남들이 한시간에 할일을 다섯시간 붙잡고 있으니 문제다. 항상 말하지만 다섯배 빨라져야 살아남는다. 원래 인하우스가 에이전시보다 다섯배 느린법인데...우리는 인하우스보다 다섯배 더 느리다. 그러니 생존하려면 지금보다 도합 25배 가량 더 빨라야 한다. 열정. 가정이 소중해야 한다. 일과 가정이 똑같이 소중해야 한다. 그래야 Balance에 동기가 부여된다.
인터뷰 진행 소품: 모듬전 1접시, 접시만두 1접시, 처음처럼 1병.
(KH와 James의 말은 특별히 구별 안함. 알아서 추측바람)
(KH, 빠진 부분있으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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