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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Talk

Thanks to Our Consultants

올해는 예전보다 더 많은 미디어 트레이닝과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프로젝트가 수행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컨설턴트들이 이제는 언제라도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미디어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습니다. 분명 이는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되는 우리들만의 경쟁력이라 믿습니다.

내년을 위한 바램이라면 딱 올해보다 두배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더 바빴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번 한달은 총 다섯번의 미디어 트레이닝이 진행됩니다. 이제 두번만 남았군요. 이번달 저를 위해 함께 고생해준 Mark, Wally, Chris, Ally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CH는 Mommy라는 새 별명을 붙여줄 만큼 세심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