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은 그릇수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선배, 왜 보도자료를 내면 기사가 한두개 이상 안 나죠?" 시니어 AE가 답한다. "너...니네 출입기자들하고 밥은 몇그릇씩 먹었어?"
2. PR은 마라톤이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아니 그렇게 기사가 나고 인터뷰를 해댔는데도 매출이 안올라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아직 멀은거지 뭘...더해 죽도록..."
3. PR은 인간관계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그 기자가 이럴 수 있어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그 기자가 네 형제냐? 형제끼리도 싸우는 법이다..."
4. PR은 투자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클라이언트가 월 1000만원에 고작 서비스가 이거냐고 해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조선일보 광고 하루 할 돈으로 일년 PR하는데...광고보다는 낫겠지?"
5. PR은 사람이다.
쥬 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얘기한다. "선배, 새로 맡은 클라이언트 일이 너무 많아서 제 밑으로 사람 하나 뽑아 주세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내가 어디서 납치라도 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없다...사람이..."
6. PR은 신뢰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말한다. "선배, 기자들이 자꾸 인하우스에 전화를 돌려달래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공부해...클라이언트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놔. 그러면 기자들이 널 찾을꺼야"
7. PR은 서비스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말한다. "선배, 방금전에 인하우스랑 김기자랑 술먹는다고 저보고 합류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시니어 AE가 이야기 한다. "야임마, 지금 새벽 1시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선배, 왜 보도자료를 내면 기사가 한두개 이상 안 나죠?" 시니어 AE가 답한다. "너...니네 출입기자들하고 밥은 몇그릇씩 먹었어?"
2. PR은 마라톤이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아니 그렇게 기사가 나고 인터뷰를 해댔는데도 매출이 안올라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아직 멀은거지 뭘...더해 죽도록..."
3. PR은 인간관계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그 기자가 이럴 수 있어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그 기자가 네 형제냐? 형제끼리도 싸우는 법이다..."
4. PR은 투자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묻는다. "클라이언트가 월 1000만원에 고작 서비스가 이거냐고 해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조선일보 광고 하루 할 돈으로 일년 PR하는데...광고보다는 낫겠지?"
5. PR은 사람이다.
쥬 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얘기한다. "선배, 새로 맡은 클라이언트 일이 너무 많아서 제 밑으로 사람 하나 뽑아 주세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내가 어디서 납치라도 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없다...사람이..."
6. PR은 신뢰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말한다. "선배, 기자들이 자꾸 인하우스에 전화를 돌려달래요." 시니어 AE가 말한다. "공부해...클라이언트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놔. 그러면 기자들이 널 찾을꺼야"
7. PR은 서비스다.
쥬니어 AE가 시니어 AE에게 말한다. "선배, 방금전에 인하우스랑 김기자랑 술먹는다고 저보고 합류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시니어 AE가 이야기 한다. "야임마, 지금 새벽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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