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 Day 다음날 아침,
전날 주루마블 한판의 충격을 더듬으며
쓰라린 속을 이끌고 출근하는 길에
안인턴은 문득 뜨끈한 콩나물 국밥 한그릇이 그리워졌습니다.
꿩대신 닭!
오뎅국물을 사들고 사무실에 들어선 안인턴
BR과 RY님과 함께
나 어제 집에 어떻게 갔니?라는 물음에 답해보며
지난 밤의 행적을 더듬어보는 시간을 갖았답니다.
오뎅 국물로 속을 달래고 있는 BR양:)
쓰라린 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렌지 쥬스를 한사발 들이키시던 RY언니:) 입니다.
Comm Day 다음날, 회복 노하우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
.
정답은
해 장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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