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t 썸네일형 리스트형 CK on Korea Times 어제 아침 출근하자 마자..Korea Times의 한기자님으로 부터 전화 문의를 받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드렸고, 기사화가 되었다. 위기관리...정말 어려운 이슈다. Expert 한두명이 거대한 기업의 위기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는 분명 없다. 만약 그럴수 있다면 이미 그 것은 위기가 아니다. 기업의 위기라는 것은 언제나 기업의 총체적인 체력을 테스트하고, 체질 개선을 숙제로 남겨준다. 단지 Expert들은 그러한 위기관리시에 소모할 체력을 미리 준비시켜주고, 체질 개선의 숙제를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어제 저녁부터 1박 2일간 위기관리와 미디어 트레이닝 워크샵을 하고 왔다. 여러 워크샵에서 토론되는 이야기들은 항상 반복적이다. 위기관리를 둘러싼 모든 정답은 이 기사에서도 내가 이야기했듯이 'cor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