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sting Brand 썸네일형 리스트형 CK Team Manager Training Everlasting brand로서 CK의 성장과 브랜딩을 위해서 어제 하루 TMT(Team Manager Training)을 가졌다. 각 팀장들이 Pecha Kucha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주제는 'My Strongests and Weakests' 그들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서 느낀 흥미로운 insight들은 그들이 내세운 강점들과 단점들이 서로 모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팀내 AE들에게 Empower를 폭넓게 합니다'라는 강점이 있다고 내세우지만...단점 부분에서는 '나는 데드라인 마인드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하는 식이다.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업무나 프로젝트 분담과 성과 측정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잖은가. 만약 제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