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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턴 홍정윤 인사드려요!

으흣-드디어 가입입니다!:)
어제 인사는 드렸었는데 글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사알짝 자기소개(!) 해드리자면,
홍 정윤이구요, 스무살 중반!을 살짝 넘었습니다.ㅎ
나름 이십대의 초반을 공기좋고 물좋은 호주에서 보내서 정신을 호주에 두고왔나 한국의 감도 살짝 잃은상태구요.( ;;;)
호텔에서는 한 2년정도 일을 했었구요, 호텔 홍보부에서 잠깐 인턴했었던게.짧았지만 뭔가를 배울 수 있었고. 바빴지만 맘은 항상 즐거웠고. 일은 많았지만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느꼈던 홍보일이 제 마음 어딘가에 고스란히 있었나봐요;
이렇게 CK 한 책상 컴퓨터를 하고 있는걸 보면요-
그러나.!
출근 이틀에 멀고도 먼, 깊고도 깊은 홍보의 벽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허걱
팀블로그하나 가입하는데도 몇방울의 땀을 흘렸어야했던;
네네- 부사장님ㅠ 홀로 신석기 정도에 떨어져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 1人이구요ㅠㅠ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저 요-기 바로 앞에 앉아있으니깐요, 왔다갔다하시다가 따끔한 충고, 뜨거운 조언 한마디씩 해주세요
열심히하겠습니다~:)